'정신없이 무아지경/in MY LIFE'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11.01.24 11.01.19 인숑이 만난날.
  2. 2011.01.24 11.01.23 써니 사람들과 만남.
  3. 2011.01.21 11.1.21 벌써 21일이네.
  4. 2011.01.19 난착한듯.
  5. 2011.01.19 인숑이 가방
  6. 2011.01.12 11.01.12 오늘 유럽여행 갔다온지 3주년 기념
  7. 2011.01.11 11.1.11 오늘 11111 잔치네. 눈도 오고
  8. 2011.01.08 11.01.08 칩거 사일만의 외출.
  9. 2011.01.06 11.01.06 감기가 극심
  10. 2011.01.05 11.01.05 하악하악 책 온날.

11.01.19 인숑이 만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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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인숑이에게 뭐 물어 볼려다. 해결 대서 안물어봤는데

자기 앵꼬라며 밥사달라고해서 수원에 오면 사주겠노라 했더니

정총무가 쏜다 (무한도전) 거기 전집을 가자며, 했더니 할꺼 없던 나느 콜.

임규에게도 인숑이가 저나했는데 동대문 온다고 해서

10시 30까지 만나기로 하고  약속 끝.

집에서 9시 20분에 나갔다. 삼성프라자 도착하니 10시 30분 쪼끔 덜댔다.

전화가 왔다. 263번 타고 공덕시장에서 내리라는 전화.

진ㅉㅏ 추웠다.

공덕시장에 내렸는데. 이건뭐, 어디가 시장인지. 검은 비닐 봉지 들고 가는 할머니가 지나가셔서
아 시장 가시겠지? 라고 해서 따라갔다. 공덕역이 나왔다. 왜 안나오지?
 
이생각으로, 여쭤봤다. 아..........
온길 다시 가야해 ㅜ ㅜ 내가 온 쪽으로 쭉 걸어가니,  버스정류장을 지나 10걸음 걸으니...
그 전집이 있었다.

황인성을 기다렸다.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지 물어봤는데.
알려주면 아냐고 해서..................... 생각해보니 진짜 몰랐다. 그냥 이곳 저곳 사진을 찍었다.

전화가 왔다. 겁나 반갑네 저기 멀리 키크내가 한명 걸어왔당.

만나서  아침부터 무슨 전집이냐며. 밥을 우선 먹으러갔다.
김치찌개와 뭐였지? 아 제육볶음.

맛있었다. 아침부터 근데 무슨 전집이냐고 하니깐. 이시간에 일어날 시간이라며
구박을 했더니 '아 인성이를 만나서 일찍일어나서 좋구나' 라고 생각하라고 했던듯?

맛있었다. 황인성이 맛이 없는 것같다라는 말에, 맛있다고 대답했다.
맛있지만. 아침을 안먹는 나로썬 ,,,,,,,,,,뭔가 많이 먹기엔............

그래도 밥을 반공기나 먹고 스타벅스갔다.

나는 녹차라떼 시키고 황인성은 모카 뭐 시켰는데 ㅋㅋ 갑자기 저번에 아이스크림 처럼 높은 휘핑크림이 생각나서 나혼자
빵터졌다.
그리곤 인숑이가 내가 풀지 못한 넥스의 M과 A 모드 문제를 해결해줬다.
그러면서 엄청 뿌듯해했다. 나같아도 뿌듯할듯.

배부른데도 전집을 갔다. 황인성은 의욕이 없다고 겁나 구박을 했다.
나는 먹는거에 의욕이 없당. 그냥 죽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되고. 내생각엔 알약으로 그냥 열량이다 채워졌음 좋겠다.
귀찮다. 배부른 것도 싫고.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음식 많은 것은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황인성이 거의 고르고 계산하고 위로 올라갔다.
사이다를 시켰다 ㅋㅋ 우린 사이다 값 안냈다. 그쪽 분이 착각하셔서 오히려 4000원을 갖다 주셨다.
그러더니 다시 4000원을 가져가셨다.

뭔가 전하고 튀김 먹으니 느글 거렸다. 레몬이 생각났다.

버스를 타고 다시 명동으로 가야했다.

근데 또 빵터졌다. 황인성이 빨리타라고 해서 빨리타서 두자리 좌석에 앉았는데
내 바로 뒤에 오던 어떤 아저씨인가? 학생인가 모를 남자가 내옆에 딱 앉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인성이랑 나는 빵터졌다.

황인성이 그분이랑 잘해보라며 문자를 보냈다. 버스에 자리도 남아 도는데
그 많은 자리 중에서 내 옆에 앉냐며 ㅋㅋ

아직도 그상황 생각하면 웃겨서 나도 모르게 가끔 피식피식 웃는다

사실 마지막 이 에피소드 쓸라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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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3 써니 사람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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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너무 많이 왔다. 4시에 집에서 나가도 될껄 3시 반에 나왔다.
눈이 많이 내려서 팔딱 팔딱 뛰었다.

인숑이한테 배운 방법으로 찍음 ㅋㅋ
인숑이 짱이네 ㅋㅋ

버스를 탔다. 5분이면 될 거리 30분만에 도착했다.
버스가 5분 후에 도착한덴다. 와싸! 뜨든... 20분후에왔다.
영통입구에 도착했다. 앞에 아우디가 눈길에 허우적 대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아우디를 밀어줬다. 허우적 대는 아우디는 허우적에서 벗어났다.
시계는 4시반을 향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 약속 늦는거 제일 싫은데.
완전 늦었다 싶어서. 보통의 존재 책을 꺼내서 읽었다. 다행히 버스가 아주 기어가서 멀미를
할 틈 없이 책을 줄줄읽었다.


중앙극장에 내렸다. 소원오빠한테 전화 걸고 겁나 뛰었다.
엎어질뻔했다.

신촌에 도착했다. 5시 55분. 망할 55분 늦었다. 늦은것땜에 분노했다.
근데 사람들이 굴다리쪽으로 오랬다. 분노했다.
어딘지 몰라 죽겠는데 말로 설명했다.

도착했다. 놀았다.



선형오빠가 베스킨 쏨. 사진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정신없이 숟가락을 들어서 ㅋㅋ
카메라 꺼낼 시간이 없었어...ㅋㅋㅋ

그리고 소원오빠가 초콜렛 쏨. 수제임.
맛있음. 초콜렛을 잘 먹는 사람이였다면 ㅋㅋ 한개 다먹었을텐데.
헝.
초콜렛 먹음 머리 아픔. 헝

오늘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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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 벌써 21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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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온지 21일이 벌써 지났네. 나는 뭘했는가.
블로그도 뭔가 열심히하다가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28일 자를 언제 다채워..... 유럽 눈앞이 캄캄
원래 이때 쯤 인도에 나가있었어야 하는데 망할 홍어.

지금 영어 공부도. 뭔가 스터디 진도에 급급해서 대충 풀어제끼고.
이번주에 약속이 빈번하게 있었더니
홍어는 그게 무슨 잠수냐며. (나의 항변. 문자 잘안하고 네톤 안하는게 나에겐 잠수다)

홍어가 라식 하라는데 무서워서 못해.
어떻게 21년쓴 안경을 버릴수가 있닝.못해
어차피 너무 어렷을때 부터 써서 물아일체,일심동체. 어차피 콧대도 없어 안경과 함께하느라.

책. 토요일에 가서 책이나 사올까봐. 문화 상품권 40000만원 까지 생긴건 또 처음이다.
삼성을 생각하다
그거랑, 피터드러커 3종세트 사와야겠다.

오늘은 보통의 존재나 읽어 볼까. 침이 고인다 읽어볼까.

운동. 아 맞다. 오늘 운동 등록해야지. 일본갔다와서 정신없어서 등록을 못했더니 1월달 못했네.

사람들이 춥다 춥다하는데. 나는 집에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진짜 춥다.
저번에 한풀 꺽였다고 한날. 나는 그날이 무척 추웠다. 뭐 밖을 나가야지.

요즘 몸이 겁나 건조하네. 이건 무슨 유분기 많은 로션을 몸에 쏟아 부어도 이모냥이니.
겨울이 좋다가도 건조해지니 짜증이 날뿐.

방정리. 이놈의 방정리는 맨날해도 도로아미 타블이야.
내방이 겁나 작은데 이렇게 널려져있는것만봐도. 아 내방이 넓어진다면 진짜 쓰레기장 될듯.
훌러덩 내던지는게 문제야.

이번주는 정말 나태한 주일이네. 엄마는 이번 방학때는 집에만 잘 있는다며.
동생은 친구가 이제 너 안만나 주냐며.

뭐 어제 대판 했지만 오늘 지가 말걸음. 아 우리 둘은 성격 둘다 안좋은데. 진짜 내동생이 둘째 가라면 서러울듯.

트위터에 오늘따라 대화 할 사람들이 별로없네.
페이스북. 내친구 아닌데 자꾸 추천해줘. 오지랖 쩔.
카톡. 이제 아이팟 없으니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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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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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로 올렸다. 만족스럽니?
And

인숑이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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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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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2 오늘 유럽여행 갔다온지 3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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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이 지났다. 이렇게 시간이 빠를 수가 없다.
폴라로이드 필름 싸게 사서 좋다고 난리 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주년 기념을 오늘 유럽여행기 썼다. 전에 쓰던건 죄다 사진만 올려 놓은 거라서.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그냥 위에 덮어씌울려고 그러다가. 그냥 새로운 페이지에 쓰고있다.

나 이렇게 늙어버리는건가요?


토익스터디 내일 모레인데. 영어단어가 너무 안외워져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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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오늘 11111 잔치네. 눈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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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 이제 유럽 갔다온지 내일이 정확히 3년째 되는 날이네. 내일부터 유럽 정리해야겠다.
하루에 하루씩. 2월 12일에 종결하겠네.

아주 마라톤 보다 거 길꺼같애  ㅜ ㅜ

오늘 눈이 많이 왔다. 오늘 한은희에게 사진 인화 한거 주고. 같이 밥먹ㄱ
머핀 먹었다 . .

머핀은 왜이렇게 맛있는건가여?



칩거중. 집에서 손톱을 저러고 놀고있다.
오늘 눈이 많이 왔다. 어그 오고나서 두번째로 신었다. 밖엘 나가야지 말이야.
어그가 눈이나 비에 약하다고 ,,, 그래서 겁나 신경써서 걸었다.

내가 어그를 신은건지 어그가 날 신은건지.
신경쓰여서 다닐수가 없다.
그냥 막 신는 싸구려 어그 일년에 한개씩 사서 버리껄 그랬나 하는 후회도 하고있지만
따뜻해 :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요

And

11.01.08 칩거 사일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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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토익스터디가 뭔지 나의 칩거를 망쳤다.
실은 맨날 나돌아 다니던 애가 칩에 쳐박쳐있으니깐 내가 몸둘 빠를 몰랐다.
그러나 나가기는 귀찮고 힝,

어제도 하루종일 딩굴딩굴. 감기의 정점을 찍더니 괜찮아졌다.
어제는 어그에


집에서 할일이 밍그적밍그적 밖에 없어서 내가 쿵탁쿵탁해서 만들어 낸것.
미끌러리지 말라는 의미와 밑창 닳지 말라는 간절한 나의 소망!
어제 이거하면서 일본 정리 다하려고 했는데. 망할..... 갔다온거 적는게 이렇게 힘든 거였다며 나는 시도도 하지 않았을텐다  ㅜ ㅜ
헝............너무 힘들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게 뭐얌

오늘은 칩거 생활을 뒤로 한 채 부랴부랴 챙겨서 넥서스 토익 활도 하러갔다.
거기서 명함을 준다고 한다. 나 아직 영삼성에서 준 명함 다 쓰지도 않았는데 ^  ^ 정말 나는 명함만 쟁여놓을껀가봐.


어그 개시. 칩거하는동안 방안에서 신고 다녔다.
원래 어그는 호주에서 실내화니깐. 아빠가 우리나라 풍습에는 신발 집안에서 신는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 어그는 호주아이니깐. 방에서 신었다 ㅎㅎ

강남역 티니위니 10층에있는 윙 스터디에서





총 6명이서 하는것. 혁이 오빠가 청일점이 됨 ㅎㅎ 사진은 혀니가 ㅎㅎ


집에 도착하니 책이 왔다 13일까지안올 것만 같았는데 벌써 도착하다니 후후후
나 아직 문화 상품권 20000원도 있는데 히히히히

오랜만에 나가서 미스터 도넛도 사먹었다  ㅜ ㅜ 너무 좋아.
나 나중에 미스터 도넛 하나 차리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다.
미스터 도넛 차려서 내가 다 먹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다.
And

11.01.06 감기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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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동네 슈퍼에서 엄마의 심부름으로 이것저것 사온다음에
다시 싸질머지고 누웠다. 잘하면 눈에서 레이져 나올 심상이다.

현대택배 배송조회가 null로 나를 농락하더니, 아픈몸을 이끌고 다시 배송조회하니깐 뜬다
얏홍 !!!!
오늘 어그가 오는 날이네 !!!  다섯시가 넘어도 안오길래 열받았다.
전화를 했다 6~7시 사이에 온다고 했다 시간을 보니 7시
아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라고 말하려던 참에 띵동.
와~내꺼다 내꺼 하면서 뛰쳐나갔다

어그가 왔다. 나의 신상어그 >  < 호주에서 넘어오느라 니가 수고했어 T_T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발이 시려워서 너를 미리 주문하지 않고 일본에 간걸 어떻게나 후회를 했는지
너는 모를꺼다 !!!!!!!!!!!!!!!!!!!!!!!!!!!!!!!

소혀기 오빠때문에 어그 공구하는데서 ㅋㅋ 특 득템하고 아오 너무 씐났음



헝 너무 좋아.
오늘 이거 신고 룰루 좋아했지만. 발바닦이 생고무? 그게 아니래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끄덩에 조심해야지

오늘 아팠지만 어그땜에 룰루 씐났음 사이즈는 5~6임 ㅋㅋㅋ 내동생이 발을 넣겠다는걸 발로 뻥뻥차버렸다

오늘 이외수씨 하악하악도 읽었다.
오늘 교보문고 책 주문 해야지 그래야 토요일에 찾지 룰루





And

11.01.05 하악하악 책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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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그냥 무시했는데 김난희씨 댁 맞냐는 말에 후다닥!!!
사람있어요 !!!

라며 달려나갔다.  택배 올께 많아서, 뭘까? 했더니 책이였다.

이외수씨의 하악하악
이것만 중고로 샀는데. 뜯어보니 이게 왠걸. 책한장 안넘겨본 책이 왔다
와싸 ! 득템. 내가 생각했을땐 누가 사놓고 판게 아니라 겉표지가 뭐라고해야하나? 사람 손때 탄느낌도
안나는데 모르겠다. 값싸게 책한권을 득템 했으니.


오늘 책상 정리도 했다. 공부하는 쪽에 책을 싹다 비워버리고
싹 정리했더니 더 넓어진 공간이 생겼다.
장농도 정리했다. 나는 상의가 겁나 많았다. 근데. 왜 하의가 없는지 ㅋㅋ
모르겠다.

저녁을 먹고나니 열이 펄펄 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방청소했다고 감기가 심해진 것같다. 방청소 하느라 문을 활짝 열어놨는데
나는 반바지랑 반팔을입고 있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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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3 책을 샀다.  (0) 2011.01.04
10.12.31 그리고 11.1.1 -2  (0)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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