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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2 youth 타깃 하는 매장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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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이콘들 !

삼성 i-creator 미션으로 인해서 매장 홈페이지 방문을 하게 되어있다.
아이콘들이 너무 깜찍한 관계로,,, 캡쳐를 하게 되었다.
 모바일 기기들의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들이 너무 갖고 싶게 생겨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면 이 아이콘들은 일일이 캡쳐하여
파일로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   ^








집 근처인 동탄점도 있지만, 동탄 부근은 얼마 생기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여,
집에서 제일 가까운 매장인 명동 코즈니 점을 가보기로 하였다.
사실, M 프라자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명동 코즈니 점이 있다니, 사실 조금 놀라 웠다.
항상, 다니는 곳이지만, 삼성 매장이 있을 것이란 생각은 조금도 해보지 않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우선 ZARA 건물로 유명한 M프라자.
친구와 함께, 이 건물에? 라는 의문을 품고 B1층으로 향하게 되었다.
항상 지나치는 곳이지만, 삼성 제품을 좋아하는 나 마져도 이런 곳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 조차도 못하였으니깐 말이다.
대문에 ' 코즈니 '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찾았다는 기쁨과 동시에, 진짜 여기 있는 것인지, 헛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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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바일 명통 코즈니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니 저멀리에서 삼성 모바일이 보였다.
핸드폰 부터 시작하여, 갤럭시 탭, 센스, 파브 등등 여러가지의 삼성 제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삼성 프라자 만큼 제품 들이 많았다는 것이였다.
느끼기에 센스(노트북) 제품들이 가장 많았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바비인형의 캐릭터가 겉에 살짝 박혀있는 것을 보고
급 충동구매의 의욕이 생겨 났다.

또한 삼성에서 나온 캠코더에 찍힌 내모습을 바로 프로젝터로 크게 볼 수 있어서 한동안 캠코더 앞에서 떠. 날. 수. 가 없었다.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었다.
일본인 관광객도 찾는 곳인데; 왜 우린 몰랐을까 하는 자괴감도 빠질 순간.

핸드폰을 발견 !!!!
지금 현재 내가 쓰고있는 옴니아2는 없었지만 친구의 핸드폰이 거기에 자리 잡고 있었다.











오른쪽이 친구의 핸드폰, 왼쪽은 진열되어있는 핸드폰 이였다.
친구는 ' 내 핸드폰이 왜 여기 와있지? ' 라며 내 핸드폰이 여기에 있을지 몰랐다고 기뻐하였지만,
나는 내 핸드폰이 보이지 않아서 살짝 속상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좀 더 구경 하고 있으니깐, 코즈니를 구경 하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들어와서 이것 저것을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센스 앞에서 떠나질 않고 계속 구경하였다.










바닦에는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아카데이 포스터와 센스 옆에는 QR코드로 흥미를 유발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또한 이번에 삼성에서 개발한 OS를 탑제한 바다 폰 포스터도 볼 수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다폰을 보지 못했다는 점?

접근성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나 코즈니에서 구경하고 삼성 모바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youth 타케팅을 하고 있는 100m 정도의 위에 있는 SKT나 프리스비 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겉에서 보았을 때, 전혀 삼성 매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건물안에 벽면에 포스터가 전부였던 것이다. 아마 i-creator를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아직까지도 몰랐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건물이 단독으로 되어있는 프리스비 와 SKT 의 접근성에 밀린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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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bee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은 명동거리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이곳은 사람들이 줄서서 보는 상활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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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문닫을 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낮에는 접근성 좋은 결과로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내가 방문했을 때는 밖에서 QR코드를 이용하여 홍보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수첩을 나눠 주는 이벤트를 하여서
프리스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삼성 모바일에서 보지 못했던 바다폰도 만져 볼 수 있어서 좋았다.

3곳은 돌아 다녀 본 결과, youth 마케팅의 접근성은 SKT와 프리스비가 높았다.
하지만 제품과 악세사리 수 등은 삼성 youth 마케팅 하는 곳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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