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무아지경/in MY LIFE'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12.06.02 2012.06.01-02 일과 정리 일기 1
  2. 2012.05.31 2012.5월 30-31
  3. 2011.09.14 티빙 / 티빙CF / 티빙 강소라 / tving CF / tving / 티빙 모델 / 티빙 광고 / tving 광고 / tving 강소라 와 함께!!! 1
  4. 2011.04.30 11.04.30 딜라이트 샵 안가본 사람있나? 실망스럽군 2
  5. 2011.04.22 11.04.22 -> ( 11.03.04) 노규랑 킨텐스 관람.
  6. 2011.04.05 11.04.05 흠. 신발 너마져. 1
  7. 2011.03.17 11.03.16 기쁜 소식 연달아
  8. 2011.03.13 11.03.12 왜 어린이 사이즈만.
  9. 2011.03.12 11.03.12 오늘의 하루
  10. 2011.03.09 11.03.09 시간표 + 유명인이 RT해줌

2012.06.01-02 일과 정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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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갑작스럽게 8월 2,3,4,5 를 휴가로 얻게 되었다 ><

 

어제 1일 8시 20분 비행기를 끊었다. 아시아가나 나의 입맛에 맛아서. 5일은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어제 블루윙즈 단장님의 사퇴.......힝.........

 

근데 나는 뭣 모르고 좋아해서 태흥오빠한테 ㅋㅋ 구박 먹음 ㅋㅋ 이오빠랑은 뭔가 안맞음.

 

그리고 어제 집에가면서 찬호오빠 북멤버 가입시키고 ㅋㅋㅋ 훈오빠도 카톡으로 설득해서 가입시키고

 

플레이어에 다시 항의글 올리고.

 

오늘은 늦게늦게 자고 일어나고 운동갔다가 밥먹고 놀다가 자고 일어나서 엄마꺼 컴터해주고.

 

하루종일 운동화 보는데. 누가 왜 신발만 미친듯이 사는지 알겠다........... 나도 요즘 너무 반한게 많아서 미춰버리겠다.

 

 

And

2012.5월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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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티스토리 사진 올리기 기능도 좋아졌네 ㅋㅋ

 

 

너무 안한지 오래되서 ㅋㅋㅋㅋ 하느니네 버니니 이제 7명에서 5병으로 줄었네.

 

어제 조르고 졸라서 홈플러스에서 10병 사옴. 한병당 4천원 너무 비싸다잉...

 

어제 먹고와서 나이키 프리런/ 콜 인간 땜에 열받은거 오늘 아침에 항의글 올리고 트위터로 남기고. 뿌듯

 

오늘은 하루종일 노트북 들고 다녔더니 팔이 끊어질것같이 너무 아픔 ㅜ ㅜ 흐어잉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김대희가 본체 떼어가고 노트북이 회사에 있어서 ....

 

나 이번주 주말에 짱 할일이 많음.

일단 쥐마켓에 보낼 서류하나.

쿠폰천사에 할꺼 하나

임규꺼 본격적으로 들어가야하고.... 아 수수료 왜케 많이 떼는지 증말 쯔증나네...

 

여튼... 으힛 오랜만에 블로그를 연장 쓰니깐 뭔가 감회도 새롭고 뭐 그렇네? ㅋㅋㅋ

 

 

 

And

티빙 / 티빙CF / 티빙 강소라 / tving CF / tving / 티빙 모델 / 티빙 광고 / tving 광고 / tving 강소라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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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티빙 모델이였네ㅎㅎ 진짜 이쁘다...!
티빙도 좋은데 강소라도 좋고 ㅋㅋ 슈스케2 주인공들이 CF 찍어서
기쁘네 ㅋㅋㅋㅋㅋ

And

11.04.30 딜라이트 샵 안가본 사람있나? 실망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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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초사옥에 딜라이트가 오픈 하는 날 아크 서울 4팀 팀원들이랑 다녀왔다.
멘토님께 피드백 받고 나서 향후에 어떻게 여기를 프로모션 할 것인지 회의를 하러

딜라이트 샵에 방문하였더니. 이게 왠걸.......... 진짜 살고 싶다...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았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삼성 서초사옥에서 근무 하시는 삼성맨,걸들이 많이 보였던 듯하다.
그리고 여기는 카운터에서 고객 상담같은 분야를 받아서 굉장히 전문점 스러움과
제품을이 너무 오밀 조밀 붙어있지 않아서 옆에 짐을 놓고 나서 제품을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하나 연결선이 느슨해서 더욱 사용이 자연스러웠 던것같다. 다른 곳들은 뻑뻑해서 구경하려다가도 다시 내려 놓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존재 한다고 해야할까?




3D 체험을 직접 집에서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진짜 우리 집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처럼 너무 아늑하고 그곳에서 살고 싶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3D안경이 되었다 안되었다... 그랬다. 아직 작동 미숙이였는지도 모른다.
또, 여기서 이러다가 이리 저리 사진 찍으러 돌아 다니는데 민지가 자신의 아가(강아지)를 출력하겠다는
모습이 발견 되었다




딜라이트샵이 너무 좋기느 하지만 강남의 입지적 조건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너무 슬펐다.
충분히 대성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사실 강남역 입구에서 삼성 건물 들어오늘 그쪽은 마치
들어가면 삼성 맨,걸이 아닐경우에 저지 당할 것만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 탐방을 다하고 메드포 갈릭에 갔다가 회의 하러 !!!



And

11.04.22 -> ( 11.03.04) 노규랑 킨텐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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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콘텐츠 관련 킨텐스 관람 하러갔는데. 죄다 회사원이였다.
노규가 알바를 빼고 왔는데 진짜 부스도 텅텅 비고.
볼 것도 없었다.

그래서 강남으로 와서 너규 베이커리의 사장인 노규가 쿠키 만들려는 도구를 샀다.



오랜만에 데이뚜!
우리는 코엑스 콘텐츠 관람은 실패했지만 도넛도 성공했고
많이 걸어다니고. 너규는 알바하는 사람들에게 도넛도 사다주고.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했다. : )



And

11.04.05 흠. 신발 너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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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나보고 신발을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브랜드 님들.

아이다스 진짜 싫어하지만. 예쁜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37.5 주고 230 이라고 개드립이나 치고

그래서 36 갔다 주세요 라고 했더니 손가락이 세개나 들어가고 . 알고보니 10mm 크게 나온거라더라.

그럼 35 갔다주세요 하지 36이 제일 작은 사이즈라며 나에게 농락을 선사해주는 쎈스 정도.

10mm 크게 나올꺼면 처음부터 그냥 240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면 되지.

왜 발이 작아보이고 싶은 욕구의 사람들이 많나? 나는 한 10mm 만 컸음 좋겠던데.

진짜 이건 사람을 농락하는 수준의 사이즈 인것같다.

이태원 나이키를 다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건 하나도 없고.

겉에가 연보라색인걸 봐서 예쁜데 가까이에서 보니 겉이 엠보싱? 같은 느낌나서 무섭고.

수원 애경 나이키에 우연히 갔더니. 예쁜게 두개 눈에 딱들어와서

쿨하게 230 주세요 라고 하니 사이즈 다 나갔더래더라. 이렇게 230의 수요가 많은데.

아니 왜! 왜! 왜! 10mm 이상의 크게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농락을 나에게 선사해주시니.

그져 몸둘바도 모르겠고 짜잉만 날뿐.





오늘은 식목일인데 식목일 같지 않고. 더군다나. 나에 손에 들어오는 식물들은 너나 할것없이 선인장마져
죽어 나가니 나는 손안대야지만 참 의미있는 식목일을 맞이 할듯.



And

11.03.16 기쁜 소식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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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길에 1차 합격자 발표가 났다면서 연락이 왔다.
아무리 홈페이지에 입력을 해도 안되서. 설마 떨어 진 것인가 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통과 -_-V
신이 역시 절 버리시지 않으셨군요.

오늘 하태균의 헤트트릭 예술이였다.
그냥 축구시작하기 전에 하태균이 두골 넣어라 !!! 라고 했는데 이게 왠일
세골이다.

역시 유어 마이 엔줼~~~~~

오늘 기념일 해야할 것같다.

헤트트릭 나오기 쉽지 않았을 뿐더러 1차 통과와 동시에 나는 면접을 보러가야하니깐.
지금 PPT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너무 추위와 싸워서
눈이 토끼 눈이 되어가고있다.

사실 오늘 엄청 추운날......
사람들이 이불을 꽁꽁 동여 메고 있었지만. 자꾸 하태균님이 골을 넣으신 바람에 ^^^^^

그러나 나는 오늘 카메라 후드를 잃어버렸다.

마음이 아팠지만

오늘 겹겹사로 인해서 3월16일은 내 개인적인 기념일로 소장해야겠다.




And

11.03.12 왜 어린이 사이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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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어린이 연간회원 되면 주는 선물. 그냥 아무 생각 없었는데.

오늘 갔다 와보니.. 완전 반함. 근데 왜 어린이 전용 밖에 없는거야. 그것도

어린이 사이즈 160 은 다 나가고 없은 130 밖에.................................

져지 사고 싶어도 28번 하태균님이 언제 딴데로 갈지 어찌 알아 ............

차라리 이런거 하나 사는게 나은데 왜 없는거야.

있음 당장 살텐데.,... 차차 이런게 나왔음 좋겠다. 져지 같은거 말고.

이거이거 딱 이거야. 딱 이거라고 생각되는데 왜 없는거지?

왜 어린이 전용 사고 싶어도 니가 뭔데 못사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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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11.03.12 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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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

아침에 엄마보고 9시에 깨워 달라고해서 9시반에 옥이를 보러 10시까지 도착하고
같이 자전거를 타려했으나. 극심한 감기 몸살로 ' 나죽겠네'를 정확히 두번 외치고 일어남.

티비를 보고 어제 막돼먹은 영애씨 못본것 보고. 아. 생초리 이번주 대박이라는데 다운 받아봐야지.
여튼. 보고 미스터리치2 보고 빈둥. 밥먹자!. 그리고 약먹자 !

 밥먹으니 한은희 전화 받았는데. 부재중으로 돌아가는 머저리 좀만 기다리지

왜전화했어.

나 친구가 약속을 깼어

한은희 우리집에 입성.

밥 주고 설거지하고 자전거 끌고 나섬.

오늘 수원 홈경기. K-리그는 후반전 이 진리이기때문에  3시에 집에서 나섬
한은희에게 내 자전거 주고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자전거 갖고 내려오라고함.
천천히 걸어갔는데 나도 모르게 또 스피드하게 걸었나보다.
한은희네 집 앞에서 전화했더니 벌써 왔냐며.

자전거를 끌고 수원월드컵경기장 도착.

자전거를 세우고 부랴부랴 들어갔더니 광주팀에 가있었다. 아오 잘못왔다.
나가려니 안된다며. 짜증냈다. 그랬더니 뭐 가서 지 전화번호 이야기하면 되다며

수원삼성 자리 쪽 가서 전화번호 말하면 된다고해서 말했더니 전화번호 따위도 안물어보고
들여 보내줌. 핡. 삼성이 이번엔 작정했나. 우리아빠도 시즌 시작할때부터 표를 갖고 오더니만.
사람들이 꽉차서 앉을 자리가 없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블루윙즈 응원이 시작되고 핡....

임규가 저번에 마토가 고국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안돌아가서 오늘 두골이나 !!!!
역시 케이리그는 후반 30분 부터 시작인듯. 역전 골. 갔을때부터 광주가 1골 넣었었으니간.

근데 제작년 작년 쉬었다고 어느새 골키가 정성룡씨가 되있었징?

오늘 게인리흐도보고 게인리히가 빠지니 28번 하태균님이 들어오고 >  <

근데 오늘 별로 의욕 없어보임. 뭔일 있나?

경기 끈나고 자전거 끌고 광교산으로 향했다. 한은희가 나보고 잘찾아온다며 ^   ^ 나는 길치가 아니니깐여

여튼 그러고 광교산 산책로를 차도로 달리니깐 너무 좋았다. 오픈카 끌고다니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광교산책로에서 내려오니 6시. 빙그레 바나나우유 간지 내고 얼른 서둘러서 한은희네 집와서 무도 보고

웃어요 엄마? 그거 끝날 무렵 집에 귀가완료

근데 나 교수님께 프로젝트 아이디어 정정 이메일 보내야하는게 ㄱ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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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11.03.09 시간표 + 유명인이 RT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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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완성
과사 언니 감사

그리고 이수학점 구분하러 갔는데.
학번 뭐에요 이거 뽑아 주세요

나   :이천칠 천사요

벤쳐 조교 : 네?

나 : 이천칠 천사라구요

벤쳐 조교 : 탁탁탁탁 김난희 학생?

나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복수전공 신청하러 갔는데 우리 이비지 조교님이 계셨다.

과사에서 도장 받고 복수전공 신청하러 갔는데 이게 왠일.
너무 태평하게

이비지 조교 : 아 이거? 내년에 해

나 :  네? (아... 내년에 졸업하는데 졸업한다음에 신청하라는거야 뭐야라는 생각이 겁나 교차)

이비지 조교 : 왜? 내년에 4학년 되면 신청하라고 ^  ^

나 : 아....... 저 지금 4학년인데..........


이비지 조교 :  저기 갖다내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콘텐츠 졸프가 안들어갔어요

콘텐츠 조교 :  왜요 안들어갔다고요? (미간 찌프림)

나 : 전 제대로 썼는데요?

콘텐츠 조교 : 여기다가 다시 써요

 -/-


----------------------------------------------------------------------------------------학교 에피소드




유명인이 나 알티 해줫땅.

와 씐난다.

기자단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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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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