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가 신상 넥스 줌렌즈를 빠뤼바게트 카페에서 떨궈서. 무려 기스 3개. 다 합치면 1.5cm 될듯.
또 홍어는 나의 신상을 떨궜다.
그때 옴니아 1 처음나와서 산지 일주일도 안대서 홍어가 떨궜는데.
홍어와 나의 신상 제품은 거리를 좀 둬야겠뜸.
아마 다른애가 떨궜음 이 렌즈 주고 새걸로 사오라고 할 판이였음.
홍어니깐.......홍어니깐............홍어니깐...............넘어간거였음.
홍어는 나의 제2의 ㄱ정색을 보게 된 것 임.
나의 타자기.
I LOVE HONG 을 제일 먼져 쳤다.
근데 리본이 없어서........완전 흐릿..................................
지금은 아무것도 안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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