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킹왕짱 좋다.
오늘 휴강이라서 집에 있는데 엉덩이가 계속 들썩들썩.
코엑스로 김은아랑 향했다.
내리자 마자 김은아는 버거킹에 가겠다며, 버거킹을 찾아 헤맸다.
불고기버거 세트 한개랑 불고기 와퍼
불고기 와퍼는 참컸다. 그래도 우리 으나는 잘먹었다.
소니 매장에가서 성준이를 기다렸다.(우리 아빠 이름도 성준이라서 뭔가 느낌이 이상했.)
겁나 늦게온 하델, 6시에 왔다.
소니 멤버십에 가입하길 참 잘했따 5% 할인권줘서 55000원 할인 받고 20000원 적립하고.
내가 하델 5%적립하게 해줘서 하델한테 보호필름 사달라고 하고 하델꺼 20000 원 적립하고.
역시 난 천재야. 2만원 가입비보다 더 득템했긔 ㅋㅋㅋㅋㅋㅋㅋ 난 천재인가봐?
그리고 하델이 배고프다고 이곳 저곳 찾아 헤매다가 그냥 강남에서 먹기로
열봉? 열닭 여튼 세븐이 하는 곳이랬다.
닭보다 나는 보들보들한 그 면이 좋아서 먹었는데 소스랑 먹어서 그런지 매웠다
헐랭, 안경테에 가려서 나 눈안 보이네...
강남에와서 밥먹고 기므나가 스크랩 끼어주는중.
에스프레소 리퍼블릭? 여튼 여기 가서 먹규.
하델을 3100 버스 기댕겨줬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한시간 뒤에 탔다던군.
쫌 부르지 멍청이 기다려줄텐데.
나는 수원와서 또 친구를 만났땅
아주 생일 전야제 생일날 생일 후 인날 생일 후후인날.
아주 제대로 23살 생일 치른듯.
내년 내생일까지 케익 안먹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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