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예전에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애가
내싸이에 손수 찾아와서 ㅋㅋㅋ 크리스마스 잘보내라며 ㅋㅋ
그래서 나는 오프라인으로 네이트온 상태에서
그게 뭐냐며 웃었더니 '헐' 이라고 ㅋㅋ 쪽지가와서
뭐가 헐이야 -_- 라고 했더니 '내맘' 이런다 ㅋㅋㅋ
아주 귀요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ㅋㅋ 얘는 왜 가면갈수록 귀요미가 되는거야
생긴건 귀요미가 아닌데 ㅋㅋㅋ 체대생이 이렇게 귀요미면
어떻하냐고 ㅋㅋㅋㅋ
'정신없이 무아지경 > in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12.28 휴 나 이제 슴넷 (0) | 2010.12.29 |
|---|---|
| 10.12.27 나 진짜 못된듯. (0) | 2010.12.27 |
| 10.12.25 정리 정돈이 진짜 안되는듯. (0) | 2010.12.25 |
| 10.12.11 아제발, 자동 로긴 좀... (0) | 2010.12.11 |
| 10.12.3 시라노 연예조작단. (0) | 2010.1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