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참가했다. 나는 콩 40000원 어치를 충전했다.
이정도면 낙찰받겠지? 라며 든든했다.
1시부터 시작되었다.
겁나 지켜보다 4시부터 나는 입찰을 시작했다.
4만 7000원에서 그만뒀는데 ㅋㅋ
낙찰받은거 보니깐 58000원 ㅋㅋ
아싀팡 나 4만원 날렸다. 하루종일 지켜보느라 암것도 못했는데.
시간낭비 돈낭비
교훈 : 돈쓰는 경매따윈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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