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성 마감날이............ 진짜 내일 모레인데 격하게 쓰기 싫어 죽겠을뿐더러.
이번엔 조모임이 많아서 개인기사 1개만 쓰면되는데 또 조별 모임만 하고 싶을뿐.
역시 나는 능력자. 이렇게 저렇게 해서 CL 바꿨음.
아니 진자 해도 너무 했음. 정당방위임.
요즘 왜이렇게 정신없는지. 이번주가 시험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구.
홍어는 깨비랑 잘댔고 깨비는 깨비를 닮지 않았다고 했을뿐인데. 홍어는 자꾸
깨비를 못생겼다고 하고. 나는 못생겼다고 한적이 없고 깨비를 닮지 않았다고 한거고.
어제 예꼬르랑 옥이를 만났는데 작은 자전거에 둘이 타고 가려는 모습을 보니 빵터지고
어제 혜리를 보고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오들오들떨어서 집에 들어와서 노트북좀 하고
트위터와 네톤을 켜놓고 불도 켜놓고 자고 ^^^^^^^^^^^^^^^^^^^^^^^^^^^^^^^
세시에 일어나보니 소원오빠가 게시글 4등과 댓글 1등했다는 쪽지를 봐서 황당했을뿐.
섹스앤더시티 미드중에 내취향이 아닌듯. 이번주에 가십걸이 결방댔는지 안올라올뿐.
오늘 문득 인숑이 블로그에 뭐 있는거 없나 하러 탐방하다가 내꺼에 글남기고.
요즘 트위터 약간 시들? 이라기 보다는 전보다 들 한다는 점?
시들거리는데 약간의 시간 떼우기 용이라서 참 좋은듯.
무튼 결론은 영삼성 게시글을 써야한다는거.
아참 영삼성 레벨 업해서 스타벅스 카페라떼 톨 기프티콘을 줬는데.
나원참 이거 커피가 쥐약인 사람에게 레벨 업 했다고 코히 기프티콘이나 주고 말야.
홍어 줘버리고.
시험기간이라고 칙촉 기프티콘 줬는데. 나원참. 난 초콜렛 안먹을 뿐이고.
홍어 줘버리고.
홍어만 득템하고 나는 뭐, 그냥 받았지만 전화번호만 제공해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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