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30 아이크리에이터 서울 4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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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남 서초사옥으로 모였다.
멘토님도 만나 뵙고. FB 도 받고 !!!!

그러다가 회의에 들어갔는데... 휴...왜이렇게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는지.

첫번째 주제부터 난감해서 T_T 눙물이 쭐쭐 흘릴 정도로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험을 보고 바로온 주리, 민지는 학교 가기 전과 수업듣고나서 달려오는 학구적인 모습!!!!!
역시 우리 조는 짱이였다.






민지와 주리는 숙대에가서 딜라이트샵 광고 브로마이드를 갖고 오느라고 팔에 힘이 다빠지고 힘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왔다.
헉........너무 많이 온거 아니냐면서 걱정했지만.. 각자의 할달량을 나눠 갖기 시작하였다....
일단 확인차 보니 !!!! 기문오빠가 포스터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이였다 단번에도 알아 볼수 있는 기문 오빠의 영향력이란 ㅋㅋ 진짜 쫌 짱인듯 하는 생각이 들었다.

TFT 팀은 아니지만 TFT 처럼 열심히 했을꺼라고 생각되는 기문 오빠였다.
네이트온에 내가 들어올때 사진을 QR 코드로 해놓은 것을 보고 바로 말시켜서 QR 코드 생성기 물어보고
처음에는 TFT 인가보다 했더니 아니더라는....

사람들이 그냥 웃는 소리로 디자인 외주업체라는 말에 상처 받는 오빠 T_T
기문 오빠가 힘내여

우리의 포스터는 대학내일에도 올라왔다.
역시, 대학내일하고 뭐 연계가 있다고 했는데 정말 바로 스피드하게 기재되고 쫌 짱인듯 !!!!!!!!!






우리는 또한번의 롱런 회의를 가졌다. 그러나 또 만나서 하기로 하고 헤어진 날이였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약 60~70장 되는 포스터 갖고 다니기 너무 힘들고
세상의  큰 짐이 나에게 온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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