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무아지경/in MY LIFE
11.1.11 오늘 11111 잔치네. 눈도 오고
C_PLAN
2011. 1. 11. 23:30
헉... 나 이제 유럽 갔다온지 내일이 정확히 3년째 되는 날이네. 내일부터 유럽 정리해야겠다.
하루에 하루씩. 2월 12일에 종결하겠네.
아주 마라톤 보다 거 길꺼같애 ㅜ ㅜ
오늘 눈이 많이 왔다. 오늘 한은희에게 사진 인화 한거 주고. 같이 밥먹ㄱ
머핀 먹었다 . .
머핀은 왜이렇게 맛있는건가여?
칩거중. 집에서 손톱을 저러고 놀고있다.
오늘 눈이 많이 왔다. 어그 오고나서 두번째로 신었다. 밖엘 나가야지 말이야.
어그가 눈이나 비에 약하다고 ,,, 그래서 겁나 신경써서 걸었다.
내가 어그를 신은건지 어그가 날 신은건지.
신경쓰여서 다닐수가 없다.
그냥 막 신는 싸구려 어그 일년에 한개씩 사서 버리껄 그랬나 하는 후회도 하고있지만
따뜻해 :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