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무아지경/in MY LIFE

10'9'16 머리를 짧게 !

C_PLAN 2010. 9. 18. 22:02

갑자기 자르고 싶어졌다.
잘랐다.
머리감고 다음날 일어났다.
머리자른걸 후회했다.
머리가 뻐친다.
그러나
잘자른거같다.
이제 내머리가 감당이 되는것같다.

근데 데탑사면 데탑을 잘 이용할것같았는데.
데탑이 안방에있으니깐 잘 사용안한다.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