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무아지경/in MY LIFE
11.04.22 -> ( 11.03.04) 노규랑 킨텐스 관람.
C_PLAN
2011. 4. 22. 21:29
3.4일
콘텐츠 관련 킨텐스 관람 하러갔는데. 죄다 회사원이였다.
노규가 알바를 빼고 왔는데 진짜 부스도 텅텅 비고.
볼 것도 없었다.
그래서 강남으로 와서 너규 베이커리의 사장인 노규가 쿠키 만들려는 도구를 샀다.
오랜만에 데이뚜!
우리는 코엑스 콘텐츠 관람은 실패했지만 도넛도 성공했고
많이 걸어다니고. 너규는 알바하는 사람들에게 도넛도 사다주고.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했다. : )